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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남자가 떠나가고, 새로운 남자가 찾아왔다. '헤픈 엔딩'

관리자   2021.09.15 10:45:17
조회수 1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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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언제부터야?”
“…2개월… 정도 됐어.”
“하아…! 오래됐네.”
2개월씩이나. 기가 막힌다. 이 정도면 단순한 바람이라 할 수도 없네.
왜 이렇게 허탈한지 모르겠다. 화가 나기보다 가슴이 아파 숨을 쉬기 힘들었다.
후들거리는 다리와 박자를 잃은 심장 소리가 남자의 심장 소리에 맞추어 서서히 제 박자를 찾아가기 시작했다. 
“타요. 데려다주겠습니다.”
차성원이 그녀의 어깨를 안으며 어느새 그들의 곁으로 다가온 차 조수석의 문을 열었다.

과거의 남자가 떠나가고, 새로운 남자가 해원을 찾아왔다.
사랑하던 남자의 배신에 아파할 틈도 없이, 성원은 계속해서 해원에게 묘한 태도로 알 수 없는 말을 건넨다.

《헤픈 엔딩》
 

 

비비안 / 로맨스 / 총 66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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